수술 받은 사람 '길랑발레 증후군'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수술을 받는 것이 길랑발레 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GBS)이라는 근력 약화와 심한 경우 마비를 유발할 수 있는 신경계를 공격하는 드문 자가면역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질병예방통제센터에 의하면 미국의 경우 .. 근골격계·신경계 질환 201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