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재난…서울시, 취약계층 폭염 지원 2억5000만원 추가 투입 7~8월 폭염기간 동안 집중 가동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서울시는 올해 여름 ‘서울형 긴급복지’로 2억5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지원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에어컨 등 냉방용품과 냉방비부터 열사병 등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의료비까지 폭염나기에 실질.. 직업·환경성질환, 안전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