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 초3·중1 ‘기초학력 평가’ 교육청 ‘기초학력 보장안’ 초2 ‘집중학년제’·중학생 ‘책임지도제’로 부진 예방 일각선 낙인효과 등 우려…“진단 아닌 지원에 초점을” 내년부터 서울의 모든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은 기초학력 진단평가 시험을 치르게 된다. 최근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크게 늘었..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