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남성' CVD위험 낮아 일본 중고령층 조사 결과 일본-'삶을 즐기는' 중고령 남성은 심혈관질환(CVD)의 발병과 사망위험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긍정적인 사고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고 여러 사람이 실제 생활에서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일본후생노동성연구팀은 '다목적 코호트(JPHC)'를 통.. 뇌·심혈관계 질환 200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