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급성심장정지자 생존율 2.8배 높아져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율, 외국과 비교해 낮은 수준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일반인 심폐소생술로 인해 급성심장정지자의 생존율이 2.8배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16일 The-K 서울호텔에서 ‘급성심장정지조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지난해.. 뇌·심혈관계 질환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