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발현 조절로 통풍 등 난치성 염증질환 치료 가능성 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국내 연구진이 단백질의 발현을 조절해 통풍이나 급성신부전증과 같은 난치성 염증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충남대 조은경 교수가 주도하고 한양대 양철수, 건양대 김좌진 교수가 참여한 교수팀은 SHP가 결핍되면 염증지수가 높아져 사망.. 비뇨기계·남성학 201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