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를 하다 탈수 증상까지 나타나는 ‘급성 위장관염’ 탈수가 되지 않도록 수분 공급이 충분히 이뤄져야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아침부터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아이가 밤이 되자 탈수 증세를 보였다면 ‘급성 위장관염’을 의심할 수 있다. 이때 설사를 멈추게 하기 위해 지사제를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 아동·청소년·청년 건강 201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