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금연광고…26일부터 흡연 폐해 적나라하게 묘사 복지부, ‘죽음보다 더한 질병의 고통’ 뇌졸중 소재 광고 제작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담배를 끊는 것은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끊지 못했죠. 하지만..” 스트레스 가득한 표정으로 담배를 피던 40대 가장의 뇌 속 혈관이 터지고, 어느새 그는 병상에 일그러진 표정으로 누워있.. 흡연 2014.06.26
"금연광고 흡연율 저하에 효과적" [메디컬투데이 박은영 기자] 금연광고가 건강지식 향상 및 흡연율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재단은 금연광고가 흡연율 저하에 효과적이라는 내용의 ‘12월 금연이슈리포트’를 20일 발간했다. 금연이슈리포트에 의하면 금연광고의 영향으로 6.7%가 흡연을 중단.. 흡연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