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및 근무 형태 복잡할수록 산재 발생률 높아 한국노총, 조합원 100인 이상 사업장 분석 결과 발표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야간 근무를 하거나 근무 형태가 복잡해질수록 산재사고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2013 사업장 안전보건활동 면접·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조합원 100인 이.. 직업·환경성질환, 안전 2014.02.06
전국 산업현장, ‘작업환경실태 일제조사’ 실시 노동부, 비제조업 30개 업종까지 조사대상 확대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산업재해예방 정책 및 사업에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을 위해 전국 산업체를 대상으로 ‘작업환경실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노동.. 직업·환경성질환, 안전 200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