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위해 전자담배를 피운다…글쎄 전자담배, 금연 수단으로 보기 어려워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5살, 11살 자녀를 둔 40대 직장인 함씨. 연초(年初), 두 자녀와 본인의 건강을 위한 금연수단으로 일반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노선을 바꿨다. 담배를 끊기 위해 전자담배를 시작했던 함씨는 전자담배로는 다소 부족한 느.. 흡연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