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귀마개 없이 사격훈련 후 이명증상 국가유공자 인정" [메디컬투데이 심은진 기자] 군 장병이 귀마개 없이 사격훈련을 받다 이명 증상이 생겼다면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최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법은 A씨가 울산보훈지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지원공상군경 요건 해당결정 처분 취소소송에서 양쪽 귀 이명에 .. 직업·환경성질환, 안전 20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