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질병 검사 의료기관 55개→111개 확대 환경부, 의료비 후불제 도입 위해 고려대 구로병원 등 5개 병원과 협약 체결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석면질병 검사 의료기관이 늘어 석면피해자의 의료기관 접근성이 편해지는 것은 물론, 구제급여액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석면질병 검사 의료기관을 55개에서 111개로 .. 직업·환경성질환, 안전 20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