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속 세균, 운동 후 지친 근육 회복시킨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구강세균이 합성하는 질산염이 운동 후에 혈관을 확장시켜 근육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6일 영국의 플리머스(Plymouth) 대학 연구팀이 ‘Free Radical Biology and Medicine’ 저널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23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 구강건강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