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산화수소, 미백화장품 사용은 '무법지대' 과산화수소 첨가, 미백화장품 효과성보다 안전성 논란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최근 인스턴트 미백화장품 등 일부 미백 제품에 과산화수소를 사용하고 있으나 성분에 대한 표시가 잘 이행되지 않는데다 과산화수소의 사용과 관련한 기준이나 법적 규제가 준비되지 않아 제품 안전성에 대한 우.. 여성·유아 건강 200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