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신장암, 수술 없이 고주파열로 생존율 높인다 삼성서울병원 박병관 교수팀 "5년 생존율 95%"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조기 신장암의 경우 고주파열치료법이 수술 성적에 버금갈 정도로 안정적인 새로운 치료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박병관 교수팀은 최근 ‘International Journal of Hyperthermia’(국제열치료학.. 암 201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