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비염 고주파 치료보다 낫다" 메드트로닉 '마이크로디브라이더' 임상결과 발표 2009년 07월 15일 (수) 15:30:58 김준호 기자 jkim30@medical-tribune.co.kr 꽃가루철만 되면 콧물을 흘리는 등 심하면 사회활동에도 지장을 주는 만성적인 알레르기성 비염. 기존에 사용하던 고주파 치료 대신 마이크로디브라이더가 예후 결과를 개선시킨다는 장기.. 눈·코·귀·피부 200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