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고열량·저영양식 기준 확정 나트륨 함량 보완…내년부터 본격시행 대토론회 논의 내용 등 반영해 결정 정부와 한나라당은 19일 식약청이 입안예고한 '어린이 고열량·저영양 식품 영양성분 기준안'을 사실상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특히 4개 고시 제정안을 대상으로 '어린이식품 안전과 영양.. 호흡기계 질환 200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