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쪽방 거주민 5명 중 1명 "범죄 피해 경험" 거처 내 난방시설 없는 가구 24.1% 달해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비주택 거처 대부분이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했다. 거주민들은 화재·재난·범죄 등에 매우 취약했고, 생명권 및 건강권 등 근원적인 권리를 침해당할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는 4일 인권위 배움.. 청량한 사회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