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ㆍ집회 등 소음으로 난청 생긴 경찰관…法, 공무상 재해 인정 주기적으로 사격훈련 받고 집회 현장 등 소음 노출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사격훈련·집회현장 소음으로 청력이 약화된 경찰관에게 공무상요양을 승인해줘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은 경찰관 A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공무상요양 불승인.. 직업·환경성질환, 안전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