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D사망위험 최적치료로 경제력 차이 해결 【런던】 런던대학 미카 키비마키(Mika Kivimaki) 교수는 표준적인 관상동맥 위험인자를 줄이는 현재의 최선 진료 개입이 성공하면 고수입군과 저수입군의 사망률 차이를 거의 없앨 수 있다고 Lancet에 발표했다. 사망률 차이 69% 감소 이번 키비마키 교수는 1967~70년에 40~69세였던 영국의 남성공무원 1만 7,186.. 공동체사회 2009.03.13
학력 높을수록 '오래 산다' 보건사회연구원, 연령 높아질수록 고학력자 기대여명 늘어나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학력이 높고 교육 수준이 좋을 수록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은 '건강수명의 사회계층 간 형평성 및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학력이 높을 수록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 공동체사회 2009.02.27
경제력과 유방재건실시율 비례 【시카고】 존스홉킨스대학 게지 로손(Gedge D. Rosson) 박사팀은 경제적수준이 높고, 주변에 고학력자가 많은 환자가 유방절제술 이후 재건술을 받는 속도가 빠르다고 Archives of Surgery에 발표했다. 환자 거주지역도 평가 유방암 환자의 상당수는 유방절제술을 받는다. 유방재건술은 유방 절제술과 동시에 .. 여성·유아 건강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