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초음파 검사 5분이면 '치매' 발병 위험 예측 가능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단 5분간의 영상 검사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 치매 발병 위험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컬리지런던대 연구팀이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AHA Scientific Sessions 컨퍼런스'에 발표한 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목 혈관을 분석.. 뇌·심혈관계 질환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