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이전 항생제 사용 '건초열·습진' 위험 높여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생후 2년내 조기 항생제 사용이 습진과 건초열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위트레흐트대학 연구팀이 밝힌 40만명 가량을 대상으로 한 22종의 이전 임상연구 결과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생후 2년내 항생제 사용이 성인기 알레르기 질환 발병 위험을 .. 여성·유아 건강 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