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 온라인 등 통해 건강정보 얻지만 일부 왜곡된 정보 유통” [메디컬투데이 남재륜 기자]위염, 위암 발병률이 증가하며 연관 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중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소화기센터 방창석 교수팀은 .. 건강한 생활 201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