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노인 2200명 개안수술 지원 농어촌 노인 1만2000명 무료 眼 검진도 실시 보건복지가족부가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경환)과 공동으로 3~11월까지 시력상실이 우려되는 안질환을 앓고 있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노인 2200안(眼)을 대상으로 개안수술비 등 치료비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의사가 없는 무의촌과 .. 공동체사회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