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감기약 2세 미만에게 판매 여전 건약, 식약청·제약사 방관 지적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2세 미만 어린이에게 일반 감기약 판매가 금지됐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제약회사들이 감시와 사후관리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건약의 적색경보 7호’를 통해 어린이 감기약의 문제점 .. 여성·유아 건강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