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PET/CT 검사로 치료 결과 예측 가능 종양 대사활성도 높으면 간암 진행 속도 2배 빨라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종양을 진단하는 PET/CT 검사로 간암 환자의 치료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2일 간담췌암센터 배시현(교신저자)·윤승규·최종영·천호종 교수팀과 대전.. 암 2013.05.23
간암 생존기간 연장하는 新 항암치료법 나와다 평균생존기간 7개월 늘고, 사망률 3배 낮아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간암 환자의 생존을 획기적으로 연장시키는 새로운 항암치료법이 나왔다. 2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간담췌암센터 윤승규·송명준·최종영·배시현·(소화기내과), 천호종(영상의학과)교수팀은 20.. 암 201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