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빡빡 미는 건 피부에게는 ‘쥐약’ 피부 보호하고 수분 유지하는 각질층 되도록 밀지 말아야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건조한 날씨가 되자 피부의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고 벗겨지기까지 해 자칫 잘못하면 더러워 보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깨끗해지기 위해 때수건으로 각질층을 밀어버리고 그 후에 느껴지는 시.. 눈·코·귀·피부 201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