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상비약 `최고 보관 장소`는 어디? 집집마다 꼭 챙겨두는 약이 있다. 해열제와 소화제, 상처에 바르는 연고 등 가정상비약들이 그것이다. 문제는 상비약의 경우 한 번 구입해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니 유통기한을 넘기거나 보관 방법을 어기기 쉽다는 점이다. 만약 이로 인해 약이 변질된다면 그 때부터는 더 이상 약이 아니라는 것이 전문.. 건강한 생활 200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