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발생 위험, 학력 수준 따라 최고 '8배' 차이 저학력·저소득·중년 여성에 당뇨병 관리·예방 초점 맞춰져야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학력 수준에 따라 한국인의 당뇨병 발생 위험이 최고 8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팀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학력·소득 수준에 .. 당뇨병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