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개원내과醫 춘계학회서 '첨단 의료환경 구축' 협약 | |||
일반 가정에서 인터넷과 단말기를 통해 가정에서 전국 4000여 곳 내과의원이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대표이사 신재철)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일중)와 협약을 통해 전국 4000여개 내과의원에 터치닥터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터치닥터’는 인터넷에 연결된 단말기를 이용해 이용자들이 가정에서 건강을 측정하고, 이 정보를 기반으로 LG CNS가 운영하는 건강관리센터에서 전문의료진이 건강 상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제공 등의 건강관리를 해주는 차세대 의료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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